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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메리츠화재 펫보험 강아지 보험 추천 (feat. 강아지 실비보험)

by 만보고 2023. 10. 30.

아파서 병원에 가면 지불한 병원비를 보장해 주는 실비보험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보험입니다. 그런데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들도 아파서 병원에 가면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펫보험(강아지 실비보험) 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내 가족이나 다름없는 댕댕이와 냥이에게도 꼭 필요한 보험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주변에 펫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설계사분들이 많이 없다 보니 10개의 보험사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 여러 보험사를 비교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번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펫보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메리츠화재 펫보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마저도 알아보기 번거롭고 귀찮으시면 모든 보험사 펫보험을 비교 견적해 주는 사이트 편하게 펫보험 비교 추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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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펫보험이란?
메리츠화재 펫보험 펫페민트
   ▶ 보장내용
     ○ 반려견(강아지)
     ○ 반려묘(고양이)
펫보험 가격
펫보험 청구

 

 

펫보험이란

펫보험이란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병원비를 보장해 주는 반려동물을 위한 실비보험입니다. 다른 말로는 실손의료비보험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보험은 사람의 실비보험과 마찬가지로 통원의료비, 입원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해주고 있어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병원비의 부담을 줄여주는 보험입니다. 

 

 

 

 

메리츠화재 펫보험 퍼민트

메리츠화재 펫보험 펫퍼민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펫보험입니다. 그만큼 검증된 상품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 보험은 나와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단순히 동물로 바라보는 것이 안니 "아이"로 바라보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픈데 병원비 걱정으로 아이 치료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병원비 걱정 없이 반려동물과 부모 모두를 지키는 펫보험이 바로 메리츠화재 펫보험 펫퍼민드입니다. 

 

▶ 보장내용

강아지(반려견)와 고양이(반려묘) 기본 보장하는 내용은 같지만, 종이 다른 만큼 발생하는 사고의 내용이 달라 반려견 같은 경우는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피해를 끼쳤을 경우도 보상을 해주는 "반려견보상책임" 특약이 있지만 고양이의 경우는 이 특약이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반려견(강아지)

기본 보장 내용으로 통원/입원 치료 시 1일 한도 10만 원~15만 원 한도로 보장하며, 1년에 350만 원~500만 원 한도로 보장합니다. 쉽게 말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병원비가 20만 원이 나왔다면 가입 내용에 따라 10만 원~15만 원만 보장한다는 말로 그렇게 1년에 350만 원~500만 원이 넘어가는 병원비는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단, 수술을 받으면 1일 한도 150만 원~200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수술의 경우도 1년 350만 원~500만 원이 넘어가면 보장하지 않습니다. 

 

메리츠화재-펫보험-펫퍼민트-강아지-실손보험
반려견 보장 내용

 

  • 3년마다 자동으로 갱신되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 (단, 최초 가입은 생후 61일 이후부터 만 8세 이하의 반려견만 가입가능)
  • 소형견 발병 비율이 높은 슬개골/피부/구장 질환까지 보장 (치과치료 미보장, 슬개골 및 고관절은 1년 이내 발생 시 미보장)
  • 반려견 배상책임(특약) 보장 (다른 동물이나 사람을 다치게 했을 경우, 손해금액을 실손으로 보장)

 

○ 반려묘(고양이)

기본 보장 내용으로 통원/입원 치료 시 1일 한도 10만 원~15만 원 한도로 보장하며, 1년에 350만 원~500만 원 한도로 보장합니다. 쉽게 말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병원비가 20만 원이 나왔다면 가입 내용에 따라 10만 원~15만 원만 보장한다는 말로 그렇게 1년에 350만 원~500만 원이 넘어가는 병원비는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단, 수술을 받으면 1일 한도 150만 원~200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수술의 경우도 1년 350만 원~500만 원이 넘어가면 보장하지 않습니다. 

 

메리츠화재-펫보험-펫퍼민트-고양이-실손보험
반려묘 보장 내용

 

  • 3년마다 자동으로 갱신되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 (단, 최초 가입은 생후 61일 이후부터 만 8세 이하의 반려견만 가입가능)
  • 고양이가 잘 걸리는 질병 1위 설사부터 방광염, 신부전증, 피부염 등을 기본으로 보장합니다. 

 

 

 

 

 

펫보험 가격

메리츠화재 펫보험 가격은 의료비 보장범위와 자기부담금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의료비 50%, 70%, 80% 보장 및 자기부담금 1만 원, 2만 원, 3만 원 공제를 선택가능하며, 의료비 보장 범위에 따라 실속형(50%), 기본형(70%), 고급형(80%)로 구분합니다. 따라서 자부담금과 보장 범위 선택, 견종, 견종의 나이에 따라 보험료는 3만 원~10만 원까지 차이가 발생합니다. 

 

  • 자기부담금, 보장범위, 견종, 견종나이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가 발생
  • 3만 원~10만 원 정도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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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한 보험사만해도 알아볼 내용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10개 보험사 모두를 비교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혼자서 비교하는 것이 힘든 분들을 위해 모든 보험사 펫보험 추천 비교 견적 사이트에서 견적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펫보험 청구

메리츠화재 펫보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보험금 청구 방식입니다.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청구가 가능하지만 국내 최초로 전국 대부분의 동물병원과 제휴하여 병원 진료 후 병원에서 바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메리츠화재 펫보험 강아지 보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강아지 실비보험, 고양이 실비보험 하나 가입해서 평생을 건강하게 함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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